가족이야기
2020.4.6(월) 혜영이랑 금정역 근처에서 마라탕과 연태고량 한병으로 저녁 해결. 혜영아 아빠랑 놀아줘서 고맙다. 은희는 부녀회에서 저녁 회식. 혜진이는 이미 저녁 해결. 혜조는 족발은 싫다고 거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