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이야기

2019년 첫날

반달바위 2019. 1. 1. 16:17


2019.1.1(화) 첫날에 해돋이 보러 가자고 다 준비 해 놓고선 갑자기 갈 수 없다고 합니다. 기운이 없다고.

얼마 전부터 끝떼기를 못합니다. 같은 그림을 식별하지 못하거나, 룰을 잊었거나. 나열해 놓는 것들이 규칙이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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