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이야기

어머니 79회 생일날

반달바위 2018. 7. 18. 17:11


2018.7.18(수) 어머니 79회 생일날, 새벽에 등불을 껏는데 아침이 돼야 알아차릴 정도로 푹 주무셨어요. 그 덕인지 기분이 좋아보이고 말도 좀 더 많이 하십니다.

다리 힘도 더 생긴 것 같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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